지하철을 이용할 때 덥거나 추울때 어떻게 하세요?
지하철에 설치된 비상통화장치로 기관사에게 연락하거나, 고객센터(1577-1234)로 전화 또는 문자를 보내 민원을 접수 해달 열차 기관사에게 전달되었죠. 그러면 기관사가 안내방송과 함께 냉난방기 가동 등 조치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또타지하철'앱에서 간단히 온도조절 민원을 접수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용해보세요! 비상통화장치로 민원 접수는 이제 그만하는 걸로....
또타지하철 이름도 캐릭터도 예쁘네요.. 마스크 쓰고 소독젤 들고 있어요.
참고로 서울 지하철은 여름철은 24~26도, 겨울철은 18~20도로 지하철 실내온도를 맞춥니다. 기온이 덥다나 춥다는 미원이 증가할시 송풍기를 탄력가동하거나, 냉난방장치를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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