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공식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 챙김 습관 15가지 마인드풀 TV 정민님의 마음챙김 습관 15가지 1. 슬로우 모닝으로 아침을 귀하게 대하기2.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매일 갖기3. 한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4. 서랍을 늘 어느 정도 비워 두기5. 자투리 시간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의미 있게 보내기6. 과거를 후회하지 않기7. 자신에게 늘 말 걸기8. 정보는 그냥 흡수하지 않고 사유한 추 체화하기9. 오늘 하루를 선물처럼 여기기10. 사람들 간의 수직관계 잊기11. 외부 자극에 울고 웃는 빈도수 줄이기12. 혼자 있을 때도 자주 미소 짓기13. 나의 부족한 점과 못하는 일 인정하기14. 당장 바꿀 수 없는 일 뒤로 미루기15. 꿈을 갖되 오늘을 살기 https://youtu.be/AOBnH5-e3iQ?si=HEQjoNY97n10WkAv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지게 하는 만트라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에서 발췌합니다. 만트라(mantra)는 만(man)은 마음(mind)을 의미하고, 트라(tra)는 도구(instrument)를 뜻해, '마음의 도구'를 뜻한다.만트라는 우리가 물리적 영역을 초월해 생각의 원천인 순수한 의식으로 돌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아함브라흐마스미 : 당신은 우주를 이루는 하나의 물결이다.- 내 존재의 중심은 궁극적 실채이고 우주의 뿌리이자 바탕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천이다. 탓 트밤 아시 : 관계의 거울을 통해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하라- 나는 내안에서 다른 사람을 보고, 다름 사람안에서 나를 본다. 사트 치트 아난다 : 내면의 대화의 주인이 되라- 나의 내면의 대화는 내 영혼의 불꽃을 반영한다. 산 칼파 : 우리의 의도가 우주를 만든다-.. 고대의 지혜에서 찾아낸 기적의 법칙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에 발췌합니다. 고대의 지혜에서 찾아낸 기적의 법칙 1. 모든 것은 영의 표현이다.2. 모든 부분에 전체가 포함된다.3. 의식은 진동으로 존재한다.4. 모든 것은 일시적이다.5. 모든 것에는 반대되는 짝이 있다.6. 모든 것에는 리듬이 있다.7. 모든 사건에는 무한한 원인과 무한한 결과가 있다.8. 우주에는 원초적 에너지가 있다.9. 우리는 그 원초적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10. 남성성과 여성성은 조화롭게 공존한다.11. 모든 존재의 내적 본성은 사랑이다. 1. 모든 것은 영의 표현이다.- 영은 우리가 경험하는 우주 전체를 포함하고 있고 영 밖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영에서 나오고, 영에 포함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 다시 영으로 사라진다. 2... 분노를 다스리는 법 분노를 느끼게 되면 나는 침묵외 외면을 선택했다. 분노를 주었던 상태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고 말하지 않으려했다. 그러나 내 안의 분노는 사라지지 않았고, 상상속에서 그 사람에게 화를 내고 그 분노는 마음속에서 점점 커졌다. 나는 분노에 물과 먹이를 주었다.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첫째 분노를 마주보는 용기, 그 분노의 실채가 무엇인지. 상대의 말고 행동 중에 어떤 부분이 나를 분노하게 했는지 명확하게 바라보자 둘째, 화를 가리앉치고 용기를 내어 내가 느낀 것을 상태에게 말하자말하지 않으면 그 분노는 점점 커져 나를 잠식하게 될 것이므로 어차피 분노를 느끼게 되는 상태를 외면하고 다시 보지 않게 될 것이므로 무서워 하지 말자. 다만 차분하게 상대의 말고 행동 중에 어떤 부분이 내게 .. 총애와 수모 인간의 삶은 아니라고 해도 총애받고 싶고, 수모를 피하고 싶은 마음, 그러기 위한 행위로 점철된다.총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모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총애를 받고자 하면 총애를 받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항상 쫓기고 무리하게 된다.수모를 피하고 싶은 마음은 수모를 당하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항상 쫓기고 여유가 없다. 총애를 받든 수모를 받는 다 한순간의 일이다. 총애를 받다가도 어는 순간 수모를 받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온다. 항상 꽃밭만 갈는 사람은 없다. 모든 순간을 놀라지 않고 두려워 않고 담담히 받아 들이면 된다.한순간임은 영원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허용하면된다. 죽음을 앞두고 내 인생을 통틀어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으로 부터 받는 한순간의 총애가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다른 사람으로 부터 .. 태연과 교만사이 태연한 사람은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강자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약자 앞에서 거들먹거리지 않는다.교만한 사람은 스스로의 괜찮음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기 때문에 강자 앞에서 비굴하고 약자 앞에서 거들먹거리고 항상 초조하고 불안하다. 스스로를 믿고 내게 주어진 일에 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관연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태연하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얻고 삶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 믿음에 관하여 공자에 따르면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혹하지 않고, 인한 사람은 남들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근심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세상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믿음은 세상을 정의롭고, 살만한 곳으로 만든다. 그런 믿음의 출발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다. 스스로에 대한 민음은 스스로에 대한 사랑으로 부터 출발할 것이다.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며 풍요로운 사람, 지혜와 인과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믿으면 남도 나에 비추어서 믿게 되고 나와 남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믿는다고 모든 사람이 모두 올바르게 정의롭게 인을 실천하면 살지는 않는다. 그러면 그럴 수 있다 여기면 될 것이다.모두 다른다. 다른 배경과 성품과.. 극복하는 것과 즐기는 것의 차이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극복할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다. 극복의 대상이 된다는 거은 지금의 자신의 처지를 부정하는 것 일 수 있다. 지금의 처지가 좋지 않기 때문에 극복하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처지를 즐기는 것은 자신의 처지를 편안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 의미는 자신의 처지를 긍정하고 감사한다는 것이다. 내 처지를 편안히 즐길 수 있다면 내 마음에 감사와 풍요가 가득하고 매 순간 여유로울 수 있다. 세상이 나의 편이 될 수 있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