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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보는 육아정보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 활동하기 편해서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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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서 넘어질까 항상 노심초사입니다. 아이가 넘어져서 무릎이며 팔꿈치에 상처가 나면 너무 속상하죠? 그래서 돌 전후 아이가 걷기 시작할 때부터 뛰고, 만 2세 킥보드를 타는 요즘까지 필요한 게 무릎보호대와 팔꿈치 보호대입니다. 흘러내리지 않으면서도 활동하기 편해야 아이가 좋아하는데요,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저는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를 선택해서 사용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무릎보호대에는 걷기 시작하는 영아용으로 양말처럼 니트로 되어 있어 쑥 입히면 되는 것부터 킥보드 타는 아이들 용 다소 딱딱한 보호대까지 있어요.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는 걷기 시작하는 영아에서 킥보드, 전동차를 타는 유아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춰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죠.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

 

이렇게 2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고, 아이의 팔과 무릎에 맞게 조절해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움직임이 편안합니다. 실리콘은 인체에 무해해서 아기용품에 많이 사용하는 소재예요. 말랑말랑한 실리콘 무릎쿠션이 충격을 흡수하여 우리 아이의 무릎과 팔꿈치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줍니다.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

두줄의 사이즈 조절끈을 당겨서 쉽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조절끈 끝에 붙어 있어 있는 이중접착(찍찍이)로 고정해서 장시간 사용에도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안쪽은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에게 딱이고 보플도 잘 일어나지 않아요.
땀 많이 나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데, 손으로 조물조물 세탁해서 그늘에 걸어 놓으면 빨리 말라서 좋아요.

(세탁기에 다른 빨래와 같이 넣고 빨면 손상이 올 수 있어서 중성세제를 사용해서 단독 손세탁해야 해요!)

 

1. 안전한 무릎쿠션
-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충격을 흡수하여 아이의 무릎과 팔꿈치를 보호
2. 편안한 착용감
- 조절끈 연결부분도 실리콘으로 제작하고, 네오플랜 입체 재단으로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좋고 흘러내리지 않음
3. 간단한 착용
- 이중 접착 밸크로 타입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

 


우리 아들이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를 장착하고 아기용 전동스쿠터를 타는 모습입니다. 쭉 무릎보호대만 채우다가, 킥보드를 타기 시작하면서 하나 더 장만해서 팔꿈치에도 채워주고 있어요. 몸에 뭐 걸치는 거 싫어하는 아들인데, 이 보호대는 차는 걸 좋아해요.

 

 

- 제품명 :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
- 색상 : 그린, 오렌지
- KC인증 필유 무 : CB011A053-7001
- 재질 : 실리콘, 네오플랜
- 사용연령 : 6개월 이상
- 제조국 /제조자 : 대한민국/(주)베이비 슈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네오실 실리콘 무릎보호대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만 원대 초반에 구입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까 본전 뽑을 수 있는 육아템입니다.

 

육아는 장비빨이라고 하는데, 사도 사도 끝이 없네요. 그러니깐 더 가성비 있는 육아템을 찾게 됩니다. 제가 직접 구입해서 사용했던 제품들 중에 가격 대비 효과가 좋았던 제품들을 계속 소개하려고 합니다. 새로 육아에 입문하시는 부모님께 도움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사랑하는 아이들의 얼굴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천국에 갔다, 지옥에 갔다 하는  전국에 계신 엄마, 아빠, 할머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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